페퍼크랩1 2014년 싱가폴 세미나 일상 올해도 회사 세미나로 싱가폴에 갔다.그냥 일상적으로 사진에 한마디씩만 써야지. ㅋ 원조 싱가폴 슬링싱가폴 슬링을 처음 만든 롱바에 가서 싱가폴 슬링을 마셨다.롱바의 독특한 점은 땅콩을 주는데 까서 먹고 껍질을 바닥에 그냥 버리면 된다.짭짤한 땅콩과 달달한 싱가폴 슬링이 잘 어울렸다. 싱가폴 슬링 트로피칼 싱가폴 슬링 autumn(?) 회사에서 호텔은 좋은데로 잡아준다.구정설을 앞두고 말로 로비를 장식한 Marina Bay Sands Hotel. 레드하우스는 처음이다. 칠리크랩이 제일 맛있는 가게였다. 가게 내부는 가족들끼리 와서 왁자지껄한 분위기. 기본세팅. ㅋ 에피타이저로 먹은 무슨 새우탕. 튀긴 생선.무슨 생선인지는 모르지만 맛있다. 이건 소스만 다른 생선. 이미 사람들이 집어가고 찍어서 비주얼이 좀.. 2014.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