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9 BA비스타 라운딩

비로소 가을인데 골프치기 딱 좋은 날짜에 갔다온 라운딩을 이제야 포스팅 한다.

BA비스타는 역사가 30년 정도 되는 것으로 안다.

그에 따라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잔디도 중지이지만 촘촘히 박혀 있어 라운딩하기 좋다.

코스 난이도는 그렇게 힘들진 않다.

벙커가 많은 편이 아니고 장애물도 대부분의 홀에서 만나보기 힘들다.

다만 언듈레이션은 좀 있는듯...

지금도 계속 공사로 골프장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어서 코스 몇 곳에서는 공사때문에 약간의 거슬림이 있다.

서울에서 접근성도 좋아 자주 찾고 싶은(자금만 허락된다면.. ㅠㅠ) 골프장 ㅎ